글쓴이:안철현님 | 날짜:2006-02-28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읽고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 경이었죠, 그저 관광객의 한명으로
두모악 겔러리를 찾았을 때에는, 어느 한적하고 조용한 갤러리 정도로만 알았죠.
작고 아담한 정원이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사진 작가가 있구나...
하지만, '그섬에 내가 있었네'를 잃고 자연에 대한 한사람의 열정과
그 집요한 고집을 느낀뒤에는, 조용한 갤러리가 아닌, 비록 지금 세상과 이별하였지만
한 사진작가의 치열한 삶이 깃든 열정의 공간으로 다가오네요...
이어도의 비밀 지도를 찾아낸 한 작가'의 글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