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준호아빠님 | 날짜:2006-05-06
색다른 느낌의 나들이 였네요.
문지기 박훈일님, 성칠입니다.
어제 가족넷이서 훈일형님도 뵐겸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생전의 모습은 제가 딱 두번(?) 뵜던게 유일하지만 둘러보는 동안
사진과 함께 그분을 떠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나마도 '두모악 갤러리'를 통해 비로소 팬이되신 분들 보다 행복하다 해야 겠죠^^
사진속 깊은 뜻까지 꿰뚫기에는 쉽지않았지만 정말 우리 가족에게는 색다른 느낌의
나들이 였습니다.
우리 꼬마녀석들은 뭐가 그리도 신이났는지....방문자들에게 폐가 됐던 건 아닌지...
지금 비가오니 그 곳은 더욱 은치가 있겠군요^^
오늘도 차분한 하루로 문을 열어 따뜻한 마음의 문지기님이 되세요.
그럼 다음 방문때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