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lete님 | 날짜:2006-05-14
시간이 흘러가고,
작년 이맘 때 밤새워 과제를 하다가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힘을 얻을 겸 홈피에 들어와서 선생님의 소식을 접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작년 이맘 때 였군요.
가끔 그 때 느꼈던 가슴이 선뜻해짐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접한 것 같은 느낌에 저도 놀랐었습니다. 제 조부모님들이 돌아가실때도 잘 느끼지 못했던 가슴 선뜻함을 느껴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삶은 뭔가가 특별해서 두고두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를 이뤄 내신 분이기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편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