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4 글쓴이:고지희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고지희님 | 날짜:2006-06-04

 

1 주년 추모식을 다녀와서...

지난 주말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러 분들과 함께 용눈이 오름을 다녀올 여유도 가지고,

추모식에 참석하여 새로운 작품을 보고 특히나 김영갑 선생님이 살아오셨던 모습들이

한눈에 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회와 뜻 맞는 사람들끼리의 무언의 교감,

그리고 무엇보다 나 이외에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잊지 않고 계시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안내도 멋지게 해 주신

고제량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마음을 이 글로 대신합니다.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김영갑 선생님 조만간 다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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