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1 글쓴이:변선미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변선미님 | 날짜:2006-07-01

 

그동안 잘지내셨죠^^

6개월만에 다시 뵙네요.

항상 제주에 가고 싶다고 말씀만 드리고 못가네요.

육지에서 섬까지 가는길이 쉬운데 저한텐 힘드네요.

얼마전 추모회를 가시셨네요

선생님은 높은 곳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늘과 동화되어 서 계실 뒷모습이 상상되는데...

난 항상 핑계로 나태하게 돌무덩이를 쌓네요.

....

그립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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