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곽병은님 | 날짜:2006-09-16
다시 가고 싶다
1년 전 사진을 좋아하는 집 사람 덕에 가보게 된 두모악
그 뒤 자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원주에서 제주도를 인터넷의 도움으로...
주로 게시판을 들어와서 느낌들을 읽어봅니다
다들 너무 좋은 글들을 남기시더군요
저는 작년에 두모악에서 불편했던 것만 남겼는데
김 영갑님의
자연을 그렇게 사랑했던 넓은 마음
진리를 찾아 헤멘 진실된 삶 속에서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집니다
이 곳의 너무 좋은 글들을 읽고 봄으로써
저도 제주도와 두모악 그리고 사진과 김영갑님을 볼 수 있고
맑은 하늘과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좋은 시를 읽으며 나도 자연을 사랑하는 시인되기도 하고
어느 신부님의 바람과 같은 글에서는 잠시 행복한 시간을 가저보기도 합니다
다음 주에 또 제주도에 가는군요
가족과 함게 가는데
저는 꼭 두모악에 가보고 싶지만
형님의 생각의 어떠신지 걱정이되는군요
어째던 저는 벌써 제주도 두모악 사진 김영갑님을 만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