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6 글쓴이:곽병은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곽병은님 | 날짜:2006-09-16

 

다시 가고 싶다

1년 전 사진을 좋아하는 집 사람 덕에 가보게 된 두모악

그 뒤 자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원주에서 제주도를 인터넷의 도움으로...

주로 게시판을 들어와서 느낌들을 읽어봅니다

다들 너무 좋은 글들을 남기시더군요

저는 작년에 두모악에서 불편했던 것만 남겼는데

김 영갑님의

자연을 그렇게 사랑했던 넓은 마음

진리를 찾아 헤멘 진실된 삶 속에서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집니다

이 곳의 너무 좋은 글들을 읽고 봄으로써

저도 제주도와 두모악 그리고 사진과 김영갑님을 볼 수 있고

맑은 하늘과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좋은 시를 읽으며 나도 자연을 사랑하는 시인되기도 하고

어느 신부님의 바람과 같은 글에서는 잠시 행복한 시간을 가저보기도 합니다

다음 주에 또 제주도에 가는군요

가족과 함게 가는데

저는 꼭 두모악에 가보고 싶지만

형님의 생각의 어떠신지 걱정이되는군요

어째던 저는 벌써 제주도 두모악 사진 김영갑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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