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고지희님 | 날짜:2006-09-17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벌초하려고 벼르고들 있었을텐데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안겨주는 비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훈일 선생님, 잘 계시고 있나요?
지난번 비가 엄청 많이 왔을 때(신발조차 신을 이유가 없던 그런 비...^^)
혼자 갤러리를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선생님을 만났던 순간을 잊을 수 없죠.
오늘 오후에 오랫만에 갤러리에 가려고 별렀는데,
다 끝마치지 못한 일이 있어 지금 고민입니다...^^;;
(지금 학교에 출근하고 혼자 궁상을 떨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넷 추천 도서에 김영갑 선생님 책이 "TOP"으로 올라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요.
네티즌 평가가 100% !! - 강력추천 ★들이 많이 붙어 있네요.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김영갑선생님의 존재를 알게될 것임에 너무 마음이 기쁨니다.
어쩌면 너무 늦게 알려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김영갑선생님을 접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나름대로 커다란 감동속에 몰입될 것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지난번에 말씀 드렸던 (제가 하던 일...)에 약간의 자신감을 더 얻고 싶어서
갤러리에 가면 한번 더 만나뵙고 싶습니다.
평일은 갈 수 없으니
다시 한번 주말에 가게되면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기원할 수 밖에요.
워낙 바쁘실 것 같아서 약간 조심스럽답니다.
달리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게시판에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삼달리에도 비가 많이 오겠죠?
이시간, 그 곳의 안녕을 기원합니다.